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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우리나라 국민의 소득이 증가하고 고급식품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동물생명산업은 성장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동물생명산업은 경제동물을 생산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지속가능한 동물생명산업을 위해서 사료자원의 개발과 가공,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품종 육종과 번식, 경제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위생과 시설, 친환경 축산을 위한 환경개선, 생산물의 부가가치 증진을 위한 가공·유통·판매, 동물의 복제·줄기세포 연구 등 생명산업, 그리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험목장 등을 망라하는 생산부터 휴식까지 1차, 2차 3차 산업을 모두 포함하는 종합학문으로 발전했습니다.

2010년 축산업(젖소, 고기소, 돼지, 닭, 그 밖의 가축)의 총 생산액은 16조 7,290억 원이었으며 이는 1990년에 비해 약 310%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농림수산품의 지난 20년 증가율인 약 100%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2010년을 기준으로 육류 및 육가공품, 우유 등 낙농품, 사료, 동물약품, 축산기자재 산업만 고려할 경우 최소 47조 6,430억 원이었습니다. 경제동물을 이용하는 요식업, 관광 상품까지 고려할 경우 그 영향력은 더 커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우리나라의 완성차 산업 생산액이 59조 5650억 원 규모인 것을 보면 동물생명산업의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은 1988년도에 개교하여 현재까지 약3,000명의 졸업생을 양성하였고 상기 망라한 산업 뿐 만 아니라 교육계, 정부부처, 기타 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부터 교육부의 지방대학 육성 및 대학 특성화를 위한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사업'에 동물생명과학과 수의학을 융합한 '동물생명6차사업특성화사업단'으로 신청하여 동물생명분야 유일, 그리고 우리나라 989개 사업단 중 가장 많은 연간 20억 원(5년간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꿈이 있는 학생, 미래를 설계하고 실현하는 실사구시형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생 맞춤형 전공 교육과 함께 현장 교육을 강화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은 여러분의 꿈을 현실화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우리나라의 유일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